칼로리 컷팅제 제대로 먹어본 후기

"칼로리 컷팅제 제대로 먹어본 후기"

제가 먹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한국인답게 저는 밥을 정말 잘 먹어요.
근데 먹고 난 후에는 항상 불어나 있는
체중을 보면서 굉장히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갑자기 먹는 걸 제한하면서 
무조건 이번엔 살을 빼겠다면서 도전을
하는데 하루 이틀 지나면 폭식하게
되면서 실패를 하고, 살이 더 찌는 것
같더라고요.

 

 

계속 실패가 거듭되다보니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칼로리 컷팅제를 섭취해볼까란 생각에
고민하면서 알아보게 됐죠.
뭔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의지를 하지
않는 이상 혼자서는 체중 감량을 못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PT도 돈 주고 끊어서
다녀봤는데 그것도 안됐기 때문에 
솔직히 보조제 찾으면서 이걸로 될까
싶었어요.

 

 

무작정 굶지 않고, 식습관을 개선해 주면서
도움을 받아볼 수 있다고 하니깐 일단
도전은 해봐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제품들을 구매할 때 어떤 원료가 
함유되어 있는 게 좋은지 확인해보고 
난 후에 포뉴 내몸애착 다이어트보조제로 
선택하게 됐는데요. 

 

 

이런 제품 고르시는 분들은 꼭 비교해봐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저는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
보니깐 보조제 역시도 어떤 게 들어가
있으면 좋은 거고 나쁜 건지 몰라서 저는
스마트폰으로 폭풍 검색해보면서 
보조제를 선택할 때 확인해야 된다는
꿀팁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포스팅이나
건강에 도움을 주는 TV프로그램을
많이 참고했어요.

 

 

저는 칼로리 컷팅제를 고를 때
일단 가장 먼저 확인해야 되는 부분이
지용성인지 수용성 가르시니아인지를
확인해야 되는 걸 알게 됐는데요.
가르시니아 자체에 대해서는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 보조제를 홈쇼핑이나
쇼핑몰을 통해서 원료 기능성에 대해서는
한 번씩 확인해 보셨을 거예요.

지용성이 아닌 수용성을 선택해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됐는데요. 
대부분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의 경우
그 부분을 강조한게 많이 없어서 그냥 다 같은
거겠지 하고 지나치기 쉽기 때문에 비교를
해봐야 좋을 것 같더라고요.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지용성보다는 수용성이 
생체 이용율이 높기 때문이라고 해요.
조금이 아니라 훨씬이라는 단어가 붙을
정도라고 하니깐 당연히 그 부분을
비교해 보고 더 좋은 걸로 선택을
하는 게 맞다고 하니 고를 때 체크를 
했었고요. 또 화학첨가물이 함유되어 있는 건
피하라는 글을 읽게 됐거든요.

 

 

구매하고자 했었던 제품들에
함유되어 있는 원료들을 체크할 때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HPMC),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이 
적혀 있는 건 걸러냈어요.
정제를 만들기 위해서 사용되는 건데
화학첨가물이라고 하는데 이거 없이도 
정제로 제조를 할 수 있는데 넣는 
이유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함이라서 
안 들어가 있는 게 낫다고 하더라고요.

 

 

인위적인 맛과 향을 내기 위해서 
들어가게 되는 합성향료도 첨가되지 
않았는지 확인을 해야 된다고 하길래
저는 그것까지 체크하고 난 후에 
고르게 된 거예요. 도움을 받기 위해서 
칼로리 컷팅제를 섭취하는 거니깐 
좋지 않은 원료를 넣은 제품을 사는 건
아니다 싶어서 꼼꼼하게 비교를 했어요.

 

 

그래서 비교하고 난 후에 기준에 부합되는걸
구매하게 된건데요. 포뉴 내몸애착에는 수용성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요. HCA라고도 불리고 있는
이는 인도 남서부에서 자생하는 
물레나무과 연대 식물로
가르시니아캄보지아열매 껍질에서 
추출을 한 성분이라고 해요.

 

 

이게 칼로리 컷팅제 역할을
하고 있는 원료라고 할 수 있어요.
그 이유는 지방에 합성이 되는 걸
억제해 주면서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에 알로에전잎이랑
녹차추출물이 더해지게 되면서 
3중 다이어트 기능성 원료가 한꺼번에
모여있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저는
따로 챙겨 먹지 않아도 된다는 게
장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세 가지가 모여서 살을 빼면서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못한 것까지
원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대요.
그리고 식습관을 개선하면서 식재료
중에서도 살이 찔 수 있는 건 피하게
되는데 사실 거기에도 사람에게는
꼭 필요하다는 영양소들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잖아요.

 

 

근데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섭취를
제한하다 보니깐 그걸로 인해서 
깨질 수 있는 영양 밸런스를 맞춰주기
위해서 인체에 필요하다는 6중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B6, 비타민C, 아연,
셀렌, 비오틴, 나이아신이 들어가 
있어서 영양손실에 대한 보충까지 
해줄 수 있어서 먹으면서 건강에 대한
염려증까지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게
됐어요.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부원료들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먹으면서 건강까지
관리해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는 탄수화물 컷팅제인 것 같아서
저는 섭취하기 시작한 지 벌써 3개월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하루도 빼놓지 
않고 먹다 보니깐 1회에 4정을 먹는 게
부담스럽지 않네요.

 

 

처음 먹을 땐 하루에 두 번 1회에 4정씩
먹을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었는데요. 먹다 보니깐 목에 걸리는 거
없이 자연스럽게 넘어가더라고요.
정제 사이즈도 큰 편이 아니니까요.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물 마시면서 
한 번에 입에 털어 넣은 뒤에 넘기면
끝이에요. 그래서 간편하게 챙겨 먹기
시작하면서 운동도 꾸준하게 해주고 
있고, 식습관도 많이 개선하게 됐어요.

 

 

저는 꾸준하게 체중을 감량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내몸애착을 먹으면서 또 하나
마음에 드는 부분이 포뉴에서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수입금을
일부 기부하기 때문에 돈 주고 사 먹는
소비자들도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도 챙겨 먹으면서 아동 지원에
힘을 실어 보려고요.
칼로리 컷팅제 한 번 정착해보세요.

 

 

가르시니아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