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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건강이야기

뉴장안에화제 유산균 정착했어요

by 중년건강전문가. 2021. 9. 6.

 

장건강을 지키고자
프로바이오틱스를 드시는
분들이 꽤나 많이 늘어나고
있는게 추세죠.

제가 이번에 구입한
유유제약 뉴장안에화제는
먹기에 편하고 생균과
사균이 배합되어있는만큼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우리 가족의 인생템이
되어버린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사먹을 의향이 있거든요.

여러분들이 드시고계시는
템과 비교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제가 이전에는 내 몸에
좋은 음식을 골라먹는게 
아니라 입맛에 맞는걸로 
사먹는 스타일이었어요.

한 번 사는인생 먹고싶은거
먹지도 못하고 사는게 말이
되냐? 는 주의였거든요.

그만큼 식습관은 옳지 못했고
변을 시원하게 보는 상황도
거의 드물었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면 굉장히 다행인
편에 속할 정도였어요.

 

 

변을 못본다는 것에 큰
불편함도 못느꼈고 
그냥 남들은 다 그러려니
하고 살았거든요?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일년에 한두번씩 크게
장트러블이 생기면서부터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먹자마자 화장실에 가는
문제가 3일 정도 지나면
끝이나는 반면 시간이 
지날수록 1달씩 문제가
지속되니 장건강을 이젠
걱정해야겠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제 주변 지인들은 이미
프로바이오틱스 하나씩은
챙겨먹지만 저는 딱히
내 몸을 위해서 먹는건
아무것도 없었고요.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만큼
제대로 잘 만들어진걸로
골라봐야지. 하며 정말
열심히 알아본 것 같아요.

생균으로 이루어진게 나을까
뭐가 좋을까 고심하던 중에
생균과 사균이 적절하게
배합되어있는걸로 골라보라며
친구가 조언을 해주었는데요.
그게 바로 신바이오틱스라
하더라고요. 

 

 

저는 유유제약 뉴장안에화제를
선택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에요.

이게 생균 200억과 사균이
800억이나 배합되어있거든요.

사균이 바로 프리바이오틱스의
역할을 하는데 유산균의 
먹잇감이 되는만큼 유익균을
더욱 늘릴 수 있어서 장내
환경을 완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프로바이오틱스만
들어있는걸로 고르는 경향이
있지만 기왕이면 이렇게 
프리바이오틱스도 적절히
있는걸로 선택하는게 좋아요.

그래야 프로바이오틱스가
장에 잘 정착할 수 있고
증식이 훨씬 유리하게 되거든요.

막상 힘겹게 장까지 도착을
했는데 먹을만한 먹잇감이
없다면 열일을 하지 못하겠죠?

 

 

장 안에는 셀수없을 정도로 많은
세균이 살고있고 유해균과
유익균의 비율이 적절하게
이루어져 있지만 뭔가 어긋난다
싶으면 유해균이 급격하게
늘어나게 되잖아요.

유유제약 뉴장안에화제와 같은
제품을 먹으면서 이 비율이
8:2를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게
되는 것이고요.

그러므로 유산균 증식이 
훨씬 유리한 신바이오틱스로 
골라주는게 도움이 된답니다.

 

 

먹잇감만 충분하다면 유산균
1마리가 하루에 2500억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해요.

이렇게 이 제품안에는 
사균을 800억 마리나 투입을
시켰음은 물론 해조분말
프락토올리고당 치커리뿌리
추출분말이 프리바이오틱스로
함유가 되어있어서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이 뿐만 아니라 혼합유산균으로
좀 더 다양한 프리미엄 균종을
함께 넣도록 노력한만큼
섭취한 후의 결과에 만족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 제품은 멀티바이오틱스인데
안에는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플란타룸이
함께 들어있는데 이 것이 
한국인의 장에 아주 적합한
균주라고 하네요.

뭐 이두가지가 다겠어요?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말리스 ssp
비피덤 브리브까지 함께
들어있어 장문제에 관해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유산균을 먹는 행위만 중요한게
아니라 이것이 장까지 도달할 
수있도록 훌륭한 조건을 갖춰
만들었는지도 확인을 해야해요.

유유제약 뉴장안에화제는
장용성 캡슐로 만들어져서
위산이나 담즙산에도 쉽게
죽지 않도록 설계되어졌어요.

여기에 알파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셀룰라아제라는
세가지 소화효소가 함께
들어있는만큼 엄마아빠도
너무 좋아하며 드시는 제품이랍니다.

 

 

요즘 유행하는 효소를 따로
챙겨먹을 필요도 없어
PTP 개별포장이 되어있어
언제 어디서나 챙겨먹을수 있고 
딱 하루에 한 번만 먹으면 
되는 간편함까지 있으니.

한 상자에 2개월치나 들어있어
부담도 없는만큼 여러모로
참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이러니 판매 사이트의 후기가
만개 이상이나 되지. 
이정도 리뷰가 쌓인다는건
그만큼 한 번 드시는 분들이
자꾸 재구매를 한단 증거거든요.

 

 

어떤 분은 해외에서 사먹는게
가장 좋다고는 하시지만
솔직히 전 그말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기왕이면 어떻게 제조를 
했는지 출하 정보는 어떤지
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 가장 믿음직스럽지 않나요?

 

 

이건 원재료정보나 품질정보 등
제품에 대한 기본정보를 
직접 이력추적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이미
알만한 제약회사에서 만든
템이잖아요. 여기에 뭐 더
부연설명을 할게 있겠어요.

 

일주일에 한 번 겨우 시원하게
변을 보는만큼 가스가 금방
차기도 했었는데 역시 이런건
꾸준하게 먹는게 앞으로
장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장이 건강해지는만큼 가끔
겪었던 문제도 한층 나아지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어요.

유유제약 뉴장안에화제로
드셔보시면 제 말이 무슨
의미인지 바로 아실거에요.

어떤걸 먹어도 쉬이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 하신다면
이번에 한 번 갈아타보셔요.

단순히 프로바이오틱스 하나만
고집하시는것 보다 요즘은
신바이오틱스와 멀티바이오틱스 라는거!
절대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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