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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건강이야기

눈에 좋은 영양제 루테인 먹어요

by 중년건강전문가. 2021. 8. 11.

 

안녕하세요~! 이제 곧 있으면 할아버지 선물을 준비해야하는데
이번에는 어떤 걸 구매해서 드릴까 고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요즘 눈이 침침하다고 하시고, 흐릿하게 보인다고 하시니까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사다드리면 어떨까 해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요새 스마트폰을 많이 보시고, TV시청도 많아지시니까 눈이 더
나빠지시지는 않으실까 걱정도 되니까 간편하게 챙길만한 제품이
뭐가 있을까 검색을 해봤는데 정말 종류도 많고 뭘 선택해야할지
고민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먹고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추천해준 눈에 좋은 영양제 구매해서 드려보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눈에 좋다는 영양소가 많이 들어간 제품이면 좋을꺼 같았는데
이 제품은 눈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라서 간편하게 챙겨드실 수
있을 거 같아서 번거롭지도 않을꺼 같아 좋아 보였어요.
유유제약 올인원 루테인+알티지오메가3 인데 
눈 건강을 올인원으로 챙길 수 있으니까 좋겠더라고요.
TV에 방영하는 건강정보 프로그램이나 인터넷에 자주 소개가 된
성분들이 섭취량도 충분하게 들어가서 좋아 보이더라구요.
요즘 사람들이 많이 먹는다는 루테인과 오메가3가 황금비율로
들어가서 여러개 구매하지 않아도 한 제품으로 챙길 수 있으니까~
먹는데 귀찮지도 않고, 가격부담도 없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일단 오메가3가 함유되어 있는데 EPA 및 DHA 함유유지를 통해서~
건조한 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추가적으로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다가 피가 잘 통하도록 혈행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니까 제 주변에서도 많이들 드시더라구요.

 

 

또 이게 생선기름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산패되기도 쉽다고 해요.
그래서 눈에 좋은 영양제를 잘 골라야하는데 이 제품은 비타민E가 같이
들어가 있어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또 항산화 작용을
통해서 불포화지방산이 산패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하더라구요.
합성형태도 아니고 천연형의 D-α-토코페롤이 들어가서 걱정이
없고, 산패 걱정도 덜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많이들 구매하시는 rTG 형태인 것도 좋았는데요.
총 3가지의 구조 형태를 띄고 있는데 자연의 TG형 같은 경우는
먹으면 몸에 흡수가 잘되지만 포화지방산이 많이서 순도가 떨어지고,
반대로 인공의 EE형 같은 경우는 에탄올 분자에다가 불포화지방산을
결합시켜서 함량을 높였지만 자연계처럼 글리세롤이 없어서 먹으면
흡수가 잘 안된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이 2가지 형태의 단점을
보완한게 rTG형인데 자연계랑 유사하게 글리세롤을 넣어서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이고, 흡수율과 생체이용률도 높인 최신기술이에요.

 

 

아무래도 생선기름에서 추출한 원료이다보니까 어종과 추출방법에
따라서 천차만별인데 방송에는 대형 어종을 사용한 원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먹이사슬이 위에 있다보니
먹이가 다양해지고, 그로 인해서 중금속 축적이나 해양오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눈에 좋은 영양제 같은 경우는 소형 어종 엔초비 등을 사용하니까~
먹이사슬이 아래에 있어 먹이가 정해져 있어 중금속이나 바다 속
오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비교적 낮아서 걱정이 없다고 해요.
또 KD-PUR 특허 공법을 통해서 과도한 열을 주지 않고, 헥산같은
화학용매를 사용하지 않아서 불순물이나 중금속 걱정도 없고,
산패 위험도 없기 때문에 할아버지 선물로 좋아보였어요.

 

 

그리고 또 같이 들어있는 주원료로가 바로 루테인이라는 성분인데
우리 몸에서는 합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부를 통해서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눈의 망막이나 황반의 구성성분이구요.

 

 

황반이라는 것이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신경조직인데~
시세포가 대부분이 모여져 있어서 물의 상이 맺히게 되는 곳이에요.
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시작이 되면 시력이 흐려지는데 이 루테인을
꾸준하게 섭취하면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주변에서도 많이 먹고
있고 할아버지 선물로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원료이니까 안심도 갔었구요.

 

 

그밖에도 비타민A로 형성시키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주원료로 함유
되어있었는데 두나리엘라 추출물에서 나온 성분이라고 해요.
이게 먹으면 비타민A를 형성하고,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하고,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성분인데다가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성분이라고 해요.
이 비타민A의 레티날이 눈의 강상세포에서 단백질인 옵신과
결합하여 로돕신을 형성하고 약한 빛을 감지할 수 있어서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기능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셀렌과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이 건조효모 형태로
들어가서 합성이 아닌 자연에서 유래했으니 안심할 수 있다고 해요.

 

 

부원료도 굉장히 신경을 쓴 눈에 좋은 영양제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유기농 부원료가 17가지가 들어갔더라구요. 유기농이라는게 최소
3년 이상 화학비료나 농약 같은 합성된 화학자재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물과 미생물 등의 자연적인 자재만을 사용하는 농업방식이라서~
인증 받기도 어렵고 정성도 많이 들어간 재료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유기농 가루녹차 차나무 잎과 유기농 혼합야채분말인 케일, 신선초,
당근, 양배추, 양파, 브로콜리, 시금치, 치커리, 비타민, 청경채, 쑥갓,
미나리 와 유기농 혼합과일분말인 레몬, 빌베리, 블랙커런트, 파인애플
들어가서 다양한 성분들을 먹을 수 있고, 요즘 방송에서 핫해진
헤마토코쿠스추출물도 부원료로 들어가 있더라구요.
이게 북극지방의 설원이나 바다, 호수에 사는 미세조류인데 방송에서는
망막의 혈류를 개선하여 눈의 피로를 관리해준다고 하더라구요.

 

 

홍조류 카라기난에서 추출한 식물성 연질캡슐을 사용한 것도 좋았는데
동물성 젤라틴 캡슐같은 경우는 자극적이고 위에 부담을 주거든요.
이건 자연에서 유래해서 자극적이지 않고, 위장이 약하거나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도 부담이 없다고 해요. 주변에서도 구매해서 드신 분이
먹고나니까 속이 편해서 부담이 없으시다고 하시더라구요.

 

 

동물성 캡슐보다 우리 몸 속에 잘 녹아 소화도 잘되고, 열에 강한
성질과 습도변화에 강해서 보관하는데도 불편함이 없다고 해요.
이렇게 부원료를 포함해서 전 성분이 자연에서 유래한 제품이다보니
이상한 원료가 들어가지 않았나 이런 걱정도 없어서 좋았어요.

 

 

요즘 먹거리에 대한 걱정이 많잖아요? 우리가 먹는 음식들 속에서~
이상한 물건이 막 발견된다던가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검출돼서~
뉴스나 인터넷에 소개가 되면 무엇을 먹어야하나 걱정이 많거든요.
특히 이런 영양제 같은 경우는 장기간 먹어야하는 특징이 있는데다가
할아버지 선물이니까 더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이 바로 8가지 화학부형제가 들어가지 않은건데
합성향, 착색료, 합성감미료, 이산화규소, HPMC,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D-소르비톨 등 화학부형제가 들어가지 않아서 화학적인 첨가물을
꺼리시는 분들은 물론이거니와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PTP 개별포장인 점도 마음에 들었었는데 아무래도 병포장이면
캡슐들이 병에 들어 있다보니까 먹으려면 뚜껑을 자주 열게 되잖아요?
가뜩이나 외부물질에 예민한 지방산이 공기나 산소에 노출되면서
변질될 위험도 있고, 먹을때마다 손도 여러번 겉이게 되니까 손에
묻어있는 오염물질과 세균들이 캡슐에 맞닿기도 해서 깨끗하게 먹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는데 개별포장인 경우는 산소와 차단되어 있고,
먹을 만큼 뜯어서 먹으면 되니까 손도 덜 겉여서 위생적이더라구요.

 

 

어디 장기간 외출하실 때 들고 다니시기도 편하실 거 같고, 꾸준히
챙겨드시기에도 편하실 거 같아서 이 눈에 좋은 영양제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자주 전화드리면서 잘 챙겨드실 수 있게 옆에서 관리해드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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