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인지 몰라도
자꾸 손이나 발이 저리고
심할 때는 자다가 쥐가 나서
놀라 깨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혹시 큰 병에 걸릴까 싶어
미리 대비하는 게 좋겠다는
마음으로 오메가쓰리를
챙겨 먹기로 다짐을 했지요.
시중에 정말 많은 제품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었지만
체내 흡수율이 좋은 것
위주로 알아보면서 유유제약
퓨어 알티지 오메가3로
최종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국내 제약회사 유유제약에서
만든 제품으로 선택한
이유가 명확했는데요.
큰 어종을 사용하지 않고
소형 어종을 사용해서
중금속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는 제품이었거든요.
기본적인 함량도 다른
것들에 비해서 높았고
무첨가 제품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는데요.
무첨가로 인한 변질을
막기 위해 PTP 개별 포장이
되어있는 점도 제 마음에
쏙 드는 부분이었어요.
원료가 어디서 온 건지
알 수 없는 수입제품으로
영양제를 샀다가
불안한 마음에 못 먹고
다 버린 적도 있었어요.
그런 점에서 이번에 먹은
제품은 원료의 안정성이
철저하게 검증되어 있는
국내 제품이라 다행이었지요.
건강을 위해 먹는 건데
뭘로 만들었는지
어디서 난 것으로 만든 건지
모르고 그냥 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특히 퓨어 알티지 오메가3는
직접 먹었을 때에
다른 오메가3에 비해서
역한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았기 때문에
편하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대부분은 생선기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비린 향이나
심한 것은 비린 맛까지
심하게 난다고 해요.
이 제품은 레몬에서 추출한
오일을 사용하다 보니까
그런 비릿한 느낌 없이
쉽게 먹을 수 있었어요.
대부분의 상품은
캡슐이 너무 커서 먹다 보면
목에 걸리기도 하고
삼키는 데에 어려움이 있어
곤란한 적도 많았거든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지금까지 먹어오며
목에 걸렸다거나
먹으면서 이물감이 들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이 정도면 큰 것을 잘 삼키기
어려워하시는 저희 어머니도
편하게 드실 수 있는
작은 캡슐 정도겠더라고요.
먹고 나서도 속이 쓰리거나
부담이 된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
이게 아무래도 돼지나
소의 껍질을 이용한
동물성 젤라틴 캡슐이 아닌
식물성 연질 캡슐이어서
위에 무리가 가는
느낌이 없었던 것 같아요.
홍조류 등에서 추출되어
만들어지기 때문에 몸 안에서
잘 녹기도 하고 소화가
그만큼 부드럽게 이루어지니
위장에 자극도 훨씬
덜하다는 게 느껴졌어요.
이렇게 꼼꼼하게 신경 쓰니
원료까지도 안전하더라고요.
멸치의 일종인 엔초비 등의
소형 어종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먹이사슬의 가장 아래에
위치한 소형 어종을 쓸수록
해양 오염이나 중금속 오염에
대한 위험도가 현저하게
낮아지기 때문이랍니다.
국제 오메가3 협회의
철저한 인증도 받았고
국제 어유 품질기준인
IFOS에서 역시나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받았을 정도로
원료의 측면에서조차
안심이 될 수 있었어요.
한 가지 더 제가 반했던
포인트를 말씀드리자면
제가 산 알티지 오메가3는
무첨가 제품이라는 사실입니다.
합성향, 착색료나 감미료가
전혀 들어있지 않고
흔히 영양제에서 많이 쓰이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의 화학 부형제도 모두
포함하지 않았어요.
식약처의 GMP 인증시설에서
이렇게 무첨가로 만들었으니
성분에 예민한 사람도 먹기
좋겠더라고요.
처음에 잠시 말씀드린 대로
영양제가 내 몸에 얼마나
흡수가 잘 되는지도
중요하게 체크해봤네요.
알고 보니 오메가3는
3가지의 형태로 나뉘더라고요.
자연상태의 TG형은 흡수율은
뛰어나지만 포화지방산이
높아서 순도가 떨어져요.
인공 형태인 EE형은 흡수율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편이지요.
제가 먹는 rTG형은 불순물은
줄이고 글리세롤이 들어가서
흡수율은 높인 형태예요.
이 외에도 천연 형태의
비타민E가 11mg이나
함유되어 있어서
항산화 작용까지 한 번에
노릴 수 있었는데요.
합성 비타민E는 TV에서도
많이 먹으면 심장에 좋지
않다고 방송되었기 때문에
천연 형태라는 점이 좋았어요.
면역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있다고 하니
오메가쓰리 하나로 참 든든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더라고요.
이렇게 자연 원료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보니까
변질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들기 시작했지요.
다행스러운 일은
PTP 개별 포장이 되어있어서
한 병에 몰아서 담겨있는
영양제처럼 뚜껑을 열 때마다
산소화 만나고 열에 변할
일이 없다는 거였어요.
낱개로 하나씩 포장되어
있으니 외출할 때에도
가방이나 주머니에
쏙 넣어가기도 편했네요.
적어도 내가 나를 위해
뭘 먹고 있는지 정도는
투명하게 확인해야
마음이 놓이는 것은
저만 그런 게 아닐 거에요.
과일 하나를 사도
요즘에는 어디에서 누가
수확한 농산물인지 다
알 수 있게 되어있잖아요.
알티지 오메가3도
건강기능식품이력 추적관리라는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서
기본 정보, 원재료나 품질정보
등의 상세한 정보들이
공개되어 있으니 섭취하는
제 입장에서도 믿고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원료를 추출할 때에도
화학 용매를 사용하거나
열에 산패될 수 있는 방법은
사용하지 않았어요.
안정성이 높다고 알려진
저온초임계추출로 진행하여
제조하는 과정에서도
신뢰감을 쌓아주었어요.
오메가3의 함량이
1,040mg으로 높은 데다가
원료부터 만드는 과정까지
안심된다고 하면
그 누구라고 하더라도
다른 제품보다 이걸
좋다고 할 수밖에 없지요.
아무래도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두통이나 찌뿌둥함으로
고민하던 저였는데요.
알티지 오메가3 제품을
매일 먹어준 덕분인지는
몰라도 그래도 뭔가
예전보다는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따라서 관리차원으로
앞으로도 쭉 챙겨볼 계획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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