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그린 프로폴리스 정착완료"
30대 초반이 되니 피로감이 쌓이게 되고 입병도 자주 생기고 체력적으로 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이 느껴졌는데요. 요즘엔 땀도 많이 흘리게 되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울 것 같아 미리 예방차원으로 몸 관리에 신경을 쓰기로 했어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홈트를 하면서 영양제를 챙겨 먹기로 했는데 많고 많은 제품 중에서 제가 선택한 것은 브라질 그린 프로폴리스예요.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유해산소는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항산화물질을 섭취하면서 대비를 해야 하는 거고 이와 연관이 있는 게 면역관리이기 때문에 강화를 해주는 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해요.
그런데 프로폴리스는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함유 되어있는데 이 성분이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되고 구간 내 염증은 관절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해요. 따라서 면역을 높이는데 딱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영양제를 고를 때 중요한 건 원산지를 체크하는 게 팩트라고 해요. 어디서 생성됐느냐에 따라 성분의 차이를 보인다고 하는데 브라질산에는 특별한 아르테필린c 성분이 유일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일일 권장 섭취량에 맞춰져야 했고 화학성분도 일체 쓰이지 않아야 한다는 게 고르는 큰 틀이었어요. 이 때문에 저는 비교를 해서 포뉴의 브라질 그린 프로폴리스를 구매했어요.
다만 이 조건을 갖춘 제품은 타사에도 판매한다는 거예요. 물론 브랜드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을 텐데 저는 무엇보다 아연이 들어있다는 것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면역기능 관리하려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양소이기도 한데 번거롭게 여러 번 챙기지 않고 한 통에 다 들어있으니까 훨씬 수월하게 건강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러니 지금부터 설명 드리는 내용 주목해 주세요. 참고한다면 구입하려 할 때 크게 도움이 될 만한 팩트만 정리해보았어요.
일단 프로폴리스가 무엇이길래 이렇게 열광하는지 간략하게 말씀드릴게요. 꿀벌들은 자신들을 지키고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타액과 식물 속에 수액을 섞어서 항산화물질을 만들어내는 건데 이 안에는 많은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건기식으로 인정되고 있는 데다 벌집 한 통이 일 년 동안 열 일해서 겨우 300g 정도만 생산이 가능해서 아주 귀한 원료이기도 해요. 이렇게 알아보니 더 먹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어요.
하지만 워낙에 팔고 있는 곳이 많아 신뢰도가 떨어진 요즘에는 공식적으로 인증 받은 원료를 사용하는지 확인해봐야 된다고 해요. 제가 산 것은100% 브라질산으로 정부의 S.I.F인증이 된 게 마음에 들었어요. 국가적 차원에서 품질이나 위생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으니 일반적인 제품과는 차별화를 두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왜 꼭 브라질이어야 하는 건지 의문이 들 수 있는데요. 해발 800m 이상의 산악지대에 서식하는 바카리스 나무에서 야생 벌들이 채취하는 브라질 그린 프로폴리스는 전체 국토의 단 3%에 해당되는 청적 지역이고 아주 척박한 환경이라고 해요. 최악의 풍토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본능으로 방어물질을 강력하게 만든 거라 더 뛰어난 물질이 생성된다고 해요. 이 과정에서 아르테필린c가 만들어지는 건데 실제로 이 때문에 나라에서 그린이라는 명칭으로 브랜딩 됐다고 하더라고요.
이 정도만 봐도 솔직히 구입할 이유는 충분할 테지만 여태 관리 한 번도 안 한 저에게는 보다 확실한 작용을 위해 면역체계를 위한 아연이 더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았죠. 생체 내 200여 종 이상의 효소 구성이고 세포분열과 증식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필수적인 요소인 데다 식약처에서도 이미 기능성이 입증되었다고 하는데요. 어찌 보면 두 가지를 구입해야 하는 건데 한 번에 부족함 없이 혼합이 되어있어서 케어만큼은 잘 될 것 같았어요.
심지어 핵심인 플라보노이드도 하루 적적 섭취량인 16~17mg에 맞춰놨더라고요. 보통 꿀로 먹을 경우 하루 400g 정도를 충족해야 한대요. 거의 식대용 수준인데다 이만큼은 다 먹는 거 매일 너무 곤욕일 것 같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편리한 영양제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거고 저 또한 그 길을 택한 거네요. 생전 안 챙기다 관심을 가진 건데 그동안 왜 몰랐나 싶었을 정도로 만족감이 상당했어요.
그리고 부원료가 독특했는데요. 해조분말, 미강추출물분말, 치커리추출물분말 등으로 피부관리나 수면의 질 개선도 되고 배변활동까지도 도움을 주더라고요. 면역이라는 게 몸 안에서 관여하는 곳이 많을 텐데요. 특히나 장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보니 엉뚱한 배합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는데요. 게다가 과일과 채소도 유기농으로 44종이나 들어있어서 골고루 영양공급을 받기에 좋을 것 같았어요
또한 화학첨가물이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도 장점이었어요. 찾아보면 꼭 하나씩이라도 껴 있어서 백 퍼센트 순하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브랜드 자체가 인체에 해로울 만한 성분 자체는 아예 배제시키니까 장기간 섭취에도 부담되는 게 없을 것 같았어요. 브라질 그린 프로폴리스 영양성분과 무관하며 단순히 생산과 유통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용되는 것들이거든요. 없어도 충분히 제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살펴보고 골라내는 게 안전하다는 것만 아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용기도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요. 내용물을 오랜 기간 보관하다 보면 빛이나 습기 등에 노출되면서 변질의 위험이 있어요. 그래서 완전 밀폐용기를 사용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뚜껑도 이중 안전 마개였어요.
정제를 보면 그린 프로폴리스라서 그런지 색이 약간 연두 빛이 감돌았는데요. 정 사이즈도 너무 크지 않아서 3정을 먹어야 되는데 한 번에 먹어도 목에 걸리거나 하지 않았어요. 따라서 목 넘김이 불편할 까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면역력을 높이고 입병이 재발되지 않도록 열심히 챙겨 보려고 해요. 아무리 뛰어난 원료라도 먹기 번거롭고 어려우면 손이 안 갈 텐데 잘 골랐다 싶어서 앞으로는 평상시 건강 상태 틈틈이 체크하면서 미리 케어 할 생각이에요. 백세시대니까 아직 살날이 훨씬 많은데 벌써부터 아프면 안 되는 거니 여러분들도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느껴지시면 내용 참고하시길 바라요.
그린 프로폴리스 : 포뉴
그린 프로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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