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보리분말 국내산 유기농 제품으로 정착

 

"새싹보리분말 국내산 유기농 제품으로 정착"

요즘 일이 좀 생겨서 밥도 금방 차려서 대충
때웠더니 몸에 좀 이상이 오는 것 같더라구요
매일 아침마다 쾌변을 하던 때는 언제였는지...
화장실도 잘 못 가기 시작했어요
또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못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피곤해서 그런 건지 배달음식을
자꾸 먹어서 그런 건지 얼굴이랑 몸이
계속 퉁퉁 부어서 빠지지가 않더라고요

 

 

일이 어느정도 마무리 될 떄까지
아직 기간이 남았는데 이대로 방치하면
이 모든 붓기가 살로 가고 제 대장도
멀쩡하지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더라고요

 

 

이것저것 영양성분 채우고 제 증상들을 
호전 시킬만한 뭔갈 찾다가 사람들이 새싹보리라는 걸
먹는다고 했던게 번뜩 생각 나더라고요
분명 그걸 먹고 화장실을 잘 가고 붓기가
빠진다는 걸 본거 같은데 확실하지 않아서
일단 새싹보리 효능부터 찾아보았어요

 

 

우선 새싹보리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니
보리의 어린잎을 의미하는 것이 더라고요?
도대체 보리의 새순이 무슨 효과가 있다고
그러는 건가 싶었더니 새싹보리 안에 정말
어마어마한 영양소들이 들어갔더라고요

 

 

우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시켜
주기로 잘 알려진 폴리코사놀, 숙취해소와
간 건강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사포나린,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폴리페놀,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올린, 배변활동을 도와주는
식이섬유 그리고 아미노산 10종, 미네랄 12종
필수 아미노산 8종까지 정말 정말 다양한 
영양소들이 그 작은 새순 안에 들어있더라고요

 

 

새싹보리분말을 섭취하게 되면 이렇게 많은
영양소들이 체내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 결국에는 몸 안에서
해독작용을 하는 거랑 마찬가지더라고요
거기에다가 보리새싹은 열량도 낮아서
디톡스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볼 수 있어서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고 몸이
자꾸 퉁퉁 붓는 저에게 딱 필요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건 꼭 사야 된다는 판단이 들자마자 저는
새싹보리분말 제품을 찾아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새싹보리를 이곳저곳에서 많이
판매를 하고 있어서 고르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주말 하루를 좋은 새싹보리분말을
찾는데 쓰기로 하고 공부를 했어요

 

 

그렇게 하루의 시간을 쏟아서 포뉴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포뉴 변할때 유기농 새싹보리를
구매하였고 2달째 이걸 챙겨 먹으면서
새싹보리 효능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어요
지금부터 제가 왜 수많은 브랜드들 중에서
포뉴꺼를 골랐는지 이야기해볼게요

 

 

우선 제가 포뉴의 새싹보리를 선택한
첫 번째 이유는 무농약, 무금속 안전성
검사를 받고 승인이 완료된 식품이고
금속 이물질 검사를 6개월마다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어서 안전하기 때문이었어요
새싹보리에 대해서 알아보다 보니 분말에서
금속 이물질이나 농약 같은 게 검출되어서
문제가 되는 브랜드들이 좀 있더라고요
제가 몸에 독소가 쌓인 느낌이라 새싹보리분말을
먹는 건데 굳이 농약과 금속이 들어간 
제품을 먹고 싶지 않았기에 안전성 검사에서
통과를 한 제품이 마음에 들었었어요

 

 

또 포뉴 새싹보리는 유기농 제품으로
국내 재배를 한 보리로 만들었더라고요
국내산 새싹보리인게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새싹보리 효능과 제품을 찾아보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유기농이라고 적어놓고
사실은 유기농이 아닌 제품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포뉴제품은 유기가공식품 마크가
있어서 품질이 확질히 보장이 되더라고요

 

 

그다음은 이런 영양식품을 고를 때 정말 정말
중요한 부분으로 제가 생각하는 건데요
첨가물이 들어간 건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성분만큼 중요해요
방부제나 화학비료 같은 화학 성분들이
안에 들어있게 되면 체내에서
그것들이 다 분해되지 못해서 쌓이고
혈관을 타고 다니면서 어떤 부작용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무조건
첨가물이 없는 제품을 골라야 하는데요
포뉴 제품은 4無 제품이어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곳이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포뉴를 구매한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저온건조 방식과 에어밀 분쇄 방식으로
새싹보리 분말을 만들었기 때문이었어요
색싹보리는 식물이다 보니 무조건 저온으로
건조를 시켜야 새싹보리 효능을 해치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고 유지할 수 있는데요
포뉴는 저온건조 방식을 사용했다 하더라고요
또 에어밀제트분쇄 방식을 썼다고 하는데요
이게 무엇이냐면 공기를 사용하여 원물끼리 
부딪치게 만들어서 최대한 쇳가루와 중금속
등이 안 나오게 하는 분쇄법이라고 하더라고요
이 방식을 사용하면 입자도 곱고 몸에 좋지 
않은 금속 이물질을 피할 수 있다고해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었어요

 

 

제가 포뉴를 선택한 마지막 이유인데요
다른게 아니라 다른 스틱들에 비해서
1포의 용량이 3g으로 더 많더라고요
그냥 내용물이 더 많이 들어서 좋은 것도
있었지만 자세히 따져보면 용량이 큰 만큼
1포 안에 새싹보리의 함량도 더 높았어요
다른 제품들은 보통 1-2g이 끝이었는데
딱 포뉴 제품만 1포에 3g 이어서 하루
권장량을 쉽게 채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포뉴 새싹보리를 두 달 동안 섭취하면서
가장 좋은건 화장실을 잘 가게 되었다는
점과 아침마다 화장을 못할 정도로 퉁퉁
붓던게 사라져서 V라인을 되찾아가고
있다는 점들이에요
새싹보리 분말이 무슨 처방받은 것처럼 하루 먹고
바로 다음날부터 안 부었던건 아니었는데
원래 점심때쯤 빠지던 붓기가 오전 중에
다 빠지기 시작해서 이제는 아침에 거의
안 부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예요

 

 

또 한 가지 섭취하면서 좋았던 것은 병에
들어있는게 아니라 스틱으로 되어있어서
집이든 회사든 휴대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병에 담겨있으면 먹을 때마다 스푼으로
떠야 되고 또 먼지도 들어가고 습기나
공기에 분말이 노출되어서 새싹보리 효능이
떨어질 것만 같은데 스틱으로 되어있어서
그런 위험도 없고 먹기도 편하더라고요
저는 영양제나 건강식품을 막 맹신하진
않지만 새싹보리는 몸 관리 차원에서
앞으로도 꾸준히 먹을 계획이에요
프로젝트가 끝나고 잠도 잘자고 끼니도
잘 챙겨먹으면서 새싹보리를 먹으면
또 어떤 시너지가 날 지 궁금하네요!

 

 

새싹보리분말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