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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건강이야기

밀크시슬 부작용 걱정 없이 챙겨요

by 중년건강전문가. 2022. 5. 18.

현대인들은 매일 같이 음주를
즐기고 있지만 간이 받는 부담은
생각을 하지 않을 거예요.

특히 젊은 친구들의 경우에는
나이를 믿고 괜찮을 거야라면서
안도를 하기도 하겠지만
실질적으로 간이 어떤 상태인지
표현을 하지 않기 때문에
검사를 받기 전엔 모르는 거라
음주를 즐겨 하거나
혹은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
몸 속에 지방들이
많이 껴 있을 것 같다 싶으면
간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게
훨씬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제가 선택한 간에 좋은 영양제는

밀크씨슬인데요.
종류가 많다 보니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 부분에 대해 찾아 보니
잘못 알고 선택을 할 경우
밀크시슬 부작용 때문에
오히려 간이 부담을 느끼게 돼
차라리 먹지 않는 편이
간을 위한 길 일 수도 있어서
건강한 밀크씨슬을
고르는 법부터 정확하게 파악을
하는 것이 좋아요.

 

 

참고로 밀크씨슬이 음주로 인해
알코올성 지방간 등이 오면
밀크씨슬을 먹는 것이 큰 도움이
안 된다고 알려지기도 했는데

이는 밀크씨슬을 단일 성분으로
보충을 할 경우에 해당되는 만큼
밀크씨슬과 시너지를 주는
비타민B군과 셀레늄 등이
함께 함유된 것으로 고르세요.

 

 

비타민B군은 피로 회복과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기능성을 갖고 있거든요.

셀레늄의 경우에는 항산화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노화를 막아주는 기능성으로
밀크씨슬과 함께 먹었을 땡
얻게 되는 시너지는 더 커지죠.

 

 

참고로 밀크씨슬이 간 건강과
관련된 기능성을 갖게 된 건
밀크씨슬 속 실리마린 때문인데
실리마린이 간 세포를 보호하고
공격을 막아주는 항산화 역할을
해 주기 때문이거든요.

이러한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함량이 부족하지 않게
들어 있어야 하는 것임에도
시중에 나온 걸 보면
실리마린 함량에 대해
정확하게 고지 안 된 곳들이
꽤 많이 보였어요.

 

 

제가 먹고 있는 건 130mg으로
시중에 나온 것 중 가장 많았으며
식약처에서 권장하고 있는
하루 권장량과도 동일했어요.

특히 이 함량으로 꾸준히 먹고
나타난 변화를 실험한 결과
간 세포 손상 척도를 알 수 있는
ALT와 AST의 수치가
현저히 줄어 들었다고 하죠.

 

 

실제로 많은 분들이 간 때문에
밀크씨슬을 드시지만
큰 변화를 얻지 못하게 되면서
다른 걸로 손바꿈도 하시는데
함량이 비슷하다면?
결국 변화는 느끼지 못할 거예요.

때문에 영양 기능정보를 통해
130mg함량이 맞는 지
체크를 해 보셔야 하고
이 때 자연유래인지 여부도
함께 체크해 보세요.

 

 

 

밀크씨슬은 원래 식물에서
추출하는 영양분이기 때문에
큰 관련은 없는 편이지만
보통 밀크씨슬 외에 다른 원료나
부원료의 함유를 살펴보면
대부분 화학부형제나
합성첨가물을 사용한 원료가
대다수더라구요

 

 

즉, 간이 해야 할 일이 많아져
밀크시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원료안에
이런 인체에 유해할 수도 있는
성분이지만 단가가 낮아지고
만들기 편리하단 이유로

대부분 자연윺래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랍니다

 

 

하지만 제가 챙기고 있는 상품은
밀크시슬 부작용을 최소화 하려
부원료까지 유기농으로
선택을 해 만들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데
여기엔 부형제도 없어요.

부형제는 정제를 만들 때
사용되는 물질들로써
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세 가지가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이런 물질들 역시
간이 해독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피해야 하는 거라는 거죠.

기업들이 대체물질이 아닌
안전한 물질을 이용 해
가루 날림이나 원료 굳음 예방을
해 주는 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비용이 많이 들기도 하고
소요시간도 많아져 이윤을 위해
계속 사용하고 있는 중 이에요.

 

 

그런데 이건 화학물질이 아닌
수계코팅을 통한 코팅으로
밀크시슬 부작용 걱정 없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기도 하지만

물로 코팅을 한 만큼
간이 부담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더 없이 좋은 조건인 거죠.

 

 

문제는 밀크씨슬은 부형제 말고
첨가물도 많이 들어가는데
밀크씨슬을 맛있게 먹는다 해서
더 많은 도움을 받는 게 아니고
오히려 해독 해야 하는 일이
증가를 해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최근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급격이 하락하고 있는 추세예요.

 

 

왜냐, 이런 물질은 체내에 
들어오면 배출이 아닌 잔류를 
선택하고 각종 장기에 눌러 붙어
결국 세포들을 공격하게 돼
간에 부담을 주는 것은 기본,
다른 장기도 공격을 받는 등
안전하지 못한 상황이 돼 버려요.

때문에 건강하게 만들어졌나
확인하고 고를 필요가 있는 만큼
원료명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필요한 거예요.

 

 

 

그리고 이건 개별포장까지
되어 있어서 외부로 부터
완벽하게 차단이 되어 있어서
위생적이면서 산패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요.

보통 산패는 지용성인 원료에
해당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타블렛 역시 세균이나
빛 열 공기 습도 등으로 인해
산패를 피할 수 없는데

산패 가능성이 높은 걸 먹으면
밀크씨슬이 가지고 있는
각종 영양소들을 원활하게
공급받는데 지장이 생기는 만큼
건강하게 먹고자 한다면
이런 부분들 체크는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밀크시슬이 많이 나온 만큼
문제점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가
나오고 있지만, 몇 가지 주의해서
고른다면 밀크시슬 부작용없이
안전하게 먹으면서
간 건강 챙길 수 있는 만큼
시간투자는 꼭 필수입니다!

 

 

 

밀크씨슬 : 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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