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친구들과 대화에서도 온통 건강 이야기뿐이에요. 정말 요즘은 나이를 먹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날 정도더라고요. 하지만 다행인 건 다들 크게 아프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데 고질병은 똑같다고 느낀 게 배변활동에 문제가 있다는 거더라고요. 나이가 들수록 장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보니 모일 때마다 주제는 유산균 효과로 바뀌게 됐어요.
서로 먹는 상품들을 공유하긴 했는데 대부분이 만족하지 못한다는 의견이었어요. 완전하게 고칠 수는 없더라도 어느 정도 효과는 있어야 하잖아요. 그러다 한 친구가 1일 1쾌변을 한다길래 모두 관심을 갖게 됐죠. 저는 처음 들어본 브랜드였는데 서치를 해보니 입소문이 상당히 많이 퍼진 거였어요. 그래서 이참에 갈아타보려고 했던 거고요.
균주들은 다양한 형태가 있어서 기능도 다르다고 해요. 그런데 요즘에는 신바이오틱스가 가장 핫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보장균수도 매우 중요하고 생존력이 강해야 장까지 안전하게 가는 거라고 하는 거였어요. 여태 그냥 홈쇼핑에서 싼 거 쟁여놓기만 했는데 자세하게 따져봐야 할 게 생각보다 많았죠. 그래서 제가 이번에 선택한 제품은 친구가 제일 오래 먹고 있다는 포뉴의 패밀리 프로바이오틱스에요!
그리고 17종의 균주들이 배합되어 있다는 게 놀라웠어요. 각각 작용이나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단일보다는 복합 균주가 유산균 효과가 더 좋다고 해요. 그래야 시너지가 올라가고 배출이 더 잘 되는 거겠죠. 그런데 이안에는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 스트렙토코커스 종류들이 있었어요.
얘네들은 단순히 배출만을 돕는 게 아니라 장 건강 상태를 바로잡아주는 거라고 해요. 여러 논문을 통해서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결과도 보고됐고 항균력이 뛰어나기도 하다고 해요. 이름만 들으면 어려운데 tv 틀면 나오는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서 보던 익숙한 유산균이더라구요.
게다가 세계적인 기업의 원료를 사용했기에 더 신뢰가 되더라고요. 균주의 안정성이나 생존력이 뛰어나고 기술력까지 좋다는 장점이 있어요. 3대 기업이라고 알려진 미국의 듀폰 다니스코사, 캐나다의 로셀사의 균주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더욱 믿을 수 있더라구요. 원료부터 다르다보니 앞서 말한 17종 모두 프리미엄 유산균으로 챙길 수 있는 것인데요!
그리고 장에 도착했을때 죽어있으면 전혀 의미가 없기 때문에 유산균은 코팅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포뉴의 제품은 이런 부분까지 신경써서 동결건조 코팅이 되어있더라구요! 먹었을 때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이 가능한데요. 높은 온도나 습도에 약하기 때문에 생체 막을 잘 보호해야 위산이나 담즙에 의해 사멸될 가능성이 낮아지거든요.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특허 코팅기술로 가공이 된 거라 같은 양을 먹었을 때 차이가 있는 거라고 하는 거였죠. 유산균 효과를 위한다면 확실하게 따져봐야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기존에 챙겨 먹던 프로바이오틱스와 그 먹이라고 불리는 프리바이오틱스의 결합 형태인 신바이오틱스라는 거였어요. 유산균은 물론이고, 유산균의 먹이와 유산균 배양건조물이 부원료로 들어가 투입 균수 중에서 보장을 하는 방식이더라구요. 제조할 때 넣는 것을 투입균수라고 하는데 이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보장되는 균수를 중점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장으로 내려가는 과정에서 여러 요인에 의해 수십억 마리가 없어지는 거고 유통기한도 보호받을 수 없다고 해요. 하지만 포뉴에서 파는 건 하루 한포로 보장균수, 100억 마리를 섭취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나 보장균수가 많으니 먹는 사람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거였죠. 이런 의미로 NC100억유산균 이라고 말하기도 한다네요. 노케미컬 100억의 균수를 보장한다는 의미라고 해요!
심지어 원스톱 공정이라는 점도 눈에 띄었던 게 전용라인을 통하니까 계절이나 날씨 등 온도나 습도 변화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요. 원료의 배합을 시작으로 완제품이 되기까지 한 곳에서 다 진행이 되는 거라 생존율이 높은 거고 이 데이터를 매일 관리를 하고 있어서 안정성이 보장되는 거였죠. 생각보다 이런 시스템이 구축된 곳이 많지 않다는데 여러 가지로 만족감이 들더라고요. 그동안 몰랐는데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는 건 생각보다 더 중요한 요소였어요!
그리고 배송을 받을 때까지도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요. 저장이나 제조, 유통, 섭취를 하는 전과정이 저온과 냉장상태라고 해요. 온도에 민감하니 신경을 무척 쓰는 것 같았고 배송 시에도 포장이 꼼꼼하게 되어있었죠. 날이 더워져서 녹을까 걱정했는데 녹지도 않았고 바로 냉장보관해서 아주 잘 먹는 중이에요. 판매직후 이후의 모든 서비스까지 신경 쓰는 모습때문에 재구매로 이어질만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브랜드의 철학이 마음이 놓였어요. 보통은 생산과 유통과정에 있어서 편의를 위해 화학부형제와 합성첨가물을 사용하는데 사실 이것들은 유산균 효과와도 무관할 뿐 아니라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대요. 그러니 피하는 게 상책인데 자체적으로 無첨가 원칙을 적용시켜 전 상품이 순한 거였어요. 유명해지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안심이 돼서 오래 먹기 좋겠다 싶었죠.
그래서인지 모든 과정도 투명하게 상세내역을 공개해놓았더라고요. WGM (Warranty Goos Mark)인증으로 제품의 함량이나 원료 표기 사항들을 공식적으로 보장하는거라 더더욱 의심의 여지가 없었어요. 그리고 건강식품을 살 때는 카제로템(CAZEROTEM) 인증이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는데 원료부터 자신이 있으니 이런 부분들도 다 준비가 되어있었어요. 가족들이 다 함께 먹어도 안심이었어요. Chemical Additive Zero System이라고 제품내 절대로 이산화규소나 HPMC 같은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는 의미였는데요.
이런 요소들 때문에 신뢰감이 점점 올라가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하루 한포라는 점도 좋아요. 여러 번 챙기는 거 은근 곤욕인데 번거롭지 않고 개별 포장이니 휴대도 편리하더라고요. 그리고 맛이 좋다는 게 신기했어요. 인공적으로 맛이나 향 등을 내지 않았고 요구르트분말을 부원료로 첨가해서 호불호 없는 맛으로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나이 불문 남녀노소 선호하고 있고 패밀리 프로바이오틱스라는 명칭이 붙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그렇지만 유산균 효과가 하루아침에 나타나는 건 아니에요. 1일 1회만 딱 한포만 먹으면 되다보니 좋지만, 누구나 꾸준하게 챙기는 건 어렵죠! 하지만 이것도 챙기지 못한다면 말짱 도루묵이라 챙겨먹으려는 노력은 필요합니다. 그동안은 몰랐지만 갈아타고 삼주가 지난 시점인 지금은 배출이 좀 수월해졌어요. 하루 한 번은 아니지만 어렵지 않게 배변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서 적어도 NC100억유산균 먹으면서 3개월은 더 지켜보려고요.
다만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식이섬유를 많이 먹으면서 장을 마사지해 주는 걸 병행해 보는 걸 권하고 싶네요. 장은 면역기관의 7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이거라도 쭉 챙겨 보려고요. 날이 따뜻해지는만큼 이런 영양분은 꼭꼭 신경 써서 챙겨주세요~ 함께 건강해져요!
포뉴 100억 패밀리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2gx30포 : 포뉴
포뉴 100억 패밀리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2gx30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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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컨텐츠는 제품을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